새파란 하늘 쨍쨍 해가 떴네
真っ青な空 かんかんに日が昇ったね
어저께랑 날씨는 같지만
昨日と天気は同じだけど
똑같은 느낌은 아닐 걸
全く同じ感じではないだろう
니가 여태껏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
お前が今まで享受してきた全ての物たちは
온 데 간 데 없을 걸
跡形もないだろう
그렇다고 마냥 울먹 울먹거릴 것만은
そうと言ってただ涙ぐむばかりなのは
아니잖어 그렇잖어
違うだろ そうだろ
니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
お前があんなにあんなに
원했던 나잖어
望んでた俺だろ
니가 여태껏 바래왔던 모든 것들이
お前が今まで願ってきた全ての物たちが
이제부터 한 개 한 개 이뤄질 걸
これからひとつひとつ叶うだろう
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
お前が望む物たちは俺が全てあげるから
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 하지를 마
絶対に他の所へ行ってキョロキョロするな
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
お前が望む物たちは
俺があげることができるから
자다가도 딴 생각은 마
寝ていても他のことは考えるな
왜냐하면은 오늘부터
なぜならば今日から
※
너랑 나랑은 (너랑 나랑은)
お前と俺は(お前と俺は)
예- 너랑 나랑은
Yeah お前と俺は
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
言うならば
いわゆるそう言う仲だから
사이니까 (사이니까)
仲だから(仲だから)
예- 그런 사이니까
Yeah そんな仲だから
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
言葉にするのもあれだけど
※繰り返し
다시 한 번 말하겠지마는
もう一度言っとくけど
※繰り返し
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
言葉にするのもあれだけど
※繰り返し
★쨍쨍=かんかん、じりじり
雲がなく、日差しが強い感じです。
★어저께=昨日
어제(昨日)と同じです。
MVの手の動き、独特です♪
0 件のコメント:
コメントを投稿